[Oh!llywood] '결혼 6주년' 리즈 위더스푼 "남편과 재혼, 운좋았다"

입력 2017. 3. 2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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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위더스푼이 6주년 결혼기념일을 맞이해 남편 짐 토스에게 달콤한 메시지를 보냈다.

리즈 위더스푼은 26일(한국 시각) 인스타그램에 "6년 전 나는 이 멋진 남자와 운 좋게 결혼했다. 그는 나를 매일 웃게 만들고 내가 하는 모든 일을 도워준다"며 남편 짐 토스와 결혼 6주년을 기념한 글을 적었다.

이후 그는 2011년 3월 26일 미국 캘리포니아 오하이 목장의 저택에서 에이전시 책임자 짐 토스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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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리즈 위더스푼이 6주년 결혼기념일을 맞이해 남편 짐 토스에게 달콤한 메시지를 보냈다. 

리즈 위더스푼은 26일(한국 시각) 인스타그램에 "6년 전 나는 이 멋진 남자와 운 좋게 결혼했다. 그는 나를 매일 웃게 만들고 내가 하는 모든 일을 도워준다"며 남편 짐 토스와 결혼 6주년을 기념한 글을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리즈 위더스푼과 짐 토스는 나란히 서서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서로에게 기댄 채 단란한 한 때를 보내는 뒷모습만 봐도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기 충분하다. 

영화 '금발이 너무해' 시리즈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리즈 위더스푼은 2006년 라이언 필립과 이혼했다. 둘 사이에는 똑닮은 딸 에바 필립이 있다. 

이후 그는 2011년 3월 26일 미국 캘리포니아 오하이 목장의 저택에서 에이전시 책임자 짐 토스와 결혼식을 올렸다. 아들 테네시 제임스 토스를 낳고 6년째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스플래쉬 제공, 리즈 위더스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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