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국경 너머의 대화
2017. 3. 27. 17:31
[서울신문]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에 위치한 보더필드 주립공원을 찾은 한 남성이 미국과 멕시코 간 국경 펜스를 사이에 두고 멕시코에 사는 친척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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