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시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노창길 입력 2017. 3. 27. 17: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동시는'제72회 식목일' 기념일을 맞이해 3월 27일 청소년수련관 앞 낙동강 둔치에서 내 나무 갖기 캠페인과 함께 시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안동시와 남부지방산림청, 안동시산림조합, (사)한국임업후계자경북안동시협의회가 함께하며, 나무는 조경수, 관상수, 유실수, 경제수로 매화나무 등 23종 36,000본을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쿠키뉴스 안동 = 노창길 기자] 안동시는‘제72회 식목일’ 기념일을 맞이해 3월 27일 청소년수련관 앞 낙동강 둔치에서 내 나무 갖기 캠페인과 함께 시민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안동시와 남부지방산림청, 안동시산림조합, (사)한국임업후계자경북안동시협의회가 함께하며, 나무는 조경수, 관상수, 유실수, 경제수로 매화나무 등 23종 36,000본을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한편 시 관계자는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푸른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이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에 애착을 갖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cgno@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기후동행카드’ 이용, 경기선 6월까지?…과천 등 7월 이후 정식 참여 미지수
- 기세 되찾은 한동훈 “22억 벌려면 조국당 1번처럼”
-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숙환으로 별세…향년 89세
- 시중은행 모두 ELS 자율배상 나선다…가입자 “수용 못해”
- 남양유업, 60년 오너 경영 막내려…한앤코 경영 시대 본격화
- ‘황사·미세먼지’ 뒤집어쓴 서울
- 벚꽃 없어도 발길 계속…서울 봄꽃축제는 진행형 [가봤더니]
- 정부, 통신비 인하 ‘축포’ 쐈지만…소비자 체감은 “글쎄”
- 롯데손해보험·흥국화재 주총, 사내이사 선임 등 원안대로 의결
- 은행 ELS 자율배상 수용…예상 배상 금액만 1.9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