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에 '인공지능 하우스'..한화건설 주상복합 분양

2017. 3. 2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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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이 광교신도시에서는 처음으로 음성인식 인공지능을 들인 주상복합을 짓는다.

회사 관계자는 "KT와 손잡고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에 최첨단 음성인식 인공지능 홈 사물인터넷(IoT) 서비스인 '기가지니(GiGA Genie)'를 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 컨벤션센터 지원시설용지(광교 일반상업용지 6-3블록)에 들어서는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광교호수공원이 내다보이는 고급 주상복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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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이 광교신도시에서는 처음으로 음성인식 인공지능을 들인 주상복합을 짓는다. 회사 관계자는 "KT와 손잡고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에 최첨단 음성인식 인공지능 홈 사물인터넷(IoT) 서비스인 '기가지니(GiGA Genie)'를 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 컨벤션센터 지원시설용지(광교 일반상업용지 6-3블록)에 들어서는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광교호수공원이 내다보이는 고급 주상복합이다. 지하 5층~지상 최고 47층, 3개 동, 총 759가구 규모로 4월 분양 예정이다. 홍보관은 경기 수원시 영통구 하동 987-5 법조프라자 2층에 있고 견본주택은 다음달 이의동(광교고 맞은편)에서 문을 연다. 입주는 2020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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