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월 만에 컴백 걸스데이 유라 혜리, 교복까지 완벽 소화

2017. 3. 2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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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그룹 걸스데이가 컴백한 가운데 유라와 혜리의 교복 자태가 화제다.

최근 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율혤 해투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과 파란색이 조합된 세일러 교복을 입은 유라와 혜리가 나란히 서서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두 사람은 풋풋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7일 걸스데이는 미니5집 ‘걸스데이 에브리데이 #5’(GIRL'S DAY EVERYDAY #5)로 20개월만에 컴백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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