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걸스데이 '뒤태만 봐도 걸그룹 최고 각선미'

스타뉴스팀 2017. 3. 2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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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월) 서울 일지아트홀에서는 1년 8개월만에 다섯 번째 미니앨범 [GIRL'S DAY EVERYDAY #5]로 컴백한 걸스데이(유라, 소진, 혜리, 민아)가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날 쇼케이스의 포토타임에서 걸스데이는 각자의 매력을 돋보이는 포즈로 기자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특히 멤버 모두 몸매가 완벽하기로 소문난 걸그룹 답게 그냥 서있기만해도 한 편의 화보를 연상시키기도 했다. 뜨거웠던 포토타임 현장을 비하인드 포토로 만나보자.



걸스데이 소진 "무결점 완벽 뒤태"


걸스데이 민아 "귀여운 표정, 섹시한 몸매"


​걸스데이 유라 "보험도 아깝지 않은 백만불짜리 다리"


​걸스데이 혜리 "멤버 중 다리에 가장 자신없는게 이 정도"

한편, 데뷔 7주년, K-POP을 대표하는 걸스데이는 타이틀곡 I'll be yours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iMBC 스타뉴스팀 | 사진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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