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만족스러운 정산 내역 언급 '남은 멤버는 유라 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2017. 3. 2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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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걸스데이가 컴백한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언급한 정산 내역이 눈길을 끈다.

걸스데이는 과거 방송한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에 리포터는 "정산을 잘 받았냐"고 질문했다.

이어 '응답하라1988' OST를 통해 화제를 모은 소진은 "쏠쏠했다"고 정산 내역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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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사진=KBS2 화면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그룹 걸스데이가 컴백한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언급한 정산 내역이 눈길을 끈다.

걸스데이는 과거 방송한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민아는 솔로 앨범을 내고 개인 활동을 하던 때였다.

이에 리포터는 “정산을 잘 받았냐”고 질문했다. 민아는 “내가 드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응답하라1988’ OST를 통해 화제를 모은 소진은 “쏠쏠했다”고 정산 내역에 대해 언급했다.

덕선이로 큰 인기를 모은 혜리는 “좋다”고 시원한 대답을 내놨다.

한편 걸스데이는 27일 새 앨범 ‘걸스데이 에브리데이 #5(GIRL'S DAY EVERYDAY #5)’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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