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서적]'이동신의 굿볼건강법' 출간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17. 3. 2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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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신의 굿볼건강법'이 나왔다.

굿볼 건강법은 근막이완법에서 착안해 개발한 방법으로, 공을 이용해 몸의 통증을 다스리는 요법이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 전담 치료사였던 저자는 스포츠 선수를 비롯, 과사용증후군에 노출된 퍼포먼스 배우, 악기 연주자, 화가 등 특정 근육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의 자가 관리법 개발에 힘쓰다 굿볼 건강법을 만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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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신의 굿볼건강법'이 나왔다. 무릎, 허리, 어깨 등 근골격계 통증 관리법을 알려준다. 체형 교정, 만성피로 해소, 스트레스 관리 등 다양한 건강관리법을 담았다.

[헬스조선]

굿볼 건강법은 근막이완법에서 착안해 개발한 방법으로, 공을 이용해 몸의 통증을 다스리는 요법이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 전담 치료사였던 저자는 스포츠 선수를 비롯, 과사용증후군에 노출된 퍼포먼스 배우, 악기 연주자, 화가 등 특정 근육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의 자가 관리법 개발에 힘쓰다 굿볼 건강법을 만들게 됐다. 굿볼 건강법에서 사용하는 공은 테니스공이나 야구공, 골프공처럼 딱딱하거나 단단한 공이 아니라, 안에 공기가 들어있는 말랑한 고무공이다. 근막을 손상시키지 않고 이완하려면 센 자극보다는 부드러운 자극을 줘야하기 때문이다. 대한나래출판사 刊, 256쪽.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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