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판듀2'에 'K팝6'까지..믿고 맡기는 진행
권수빈 기자 2017. 3. 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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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가 '판타스틱 듀오2'에 이어 'K팝스타6'까지 명쾌한 진행을 선보였다.
전현무는 지난 26일 처음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2부 코너 '판타스틱 듀오2'에서 시즌1에 이어 MC를 맡아 깔끔한 진행은 물론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전현무는 새 시즌을 맞이하는 기쁨을 담아 첫 방송의 포문을 유쾌하게 열었다.
'판타스틱 듀오2'에 이어서는 이날 생방송 경연을 시작한 'K팝스타6-더 라스트 시즌'에서 MC를 맡아 다시 한 번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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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판타스틱 듀오2'에 이어 'K팝스타6'까지 명쾌한 진행을 선보였다.
전현무는 지난 26일 처음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2부 코너 '판타스틱 듀오2'에서 시즌1에 이어 MC를 맡아 깔끔한 진행은 물론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전현무는 새 시즌을 맞이하는 기쁨을 담아 첫 방송의 포문을 유쾌하게 열었다. 센스 넘치는 멘트로 후보들을 소개하고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노련한 진행으로 보는 재미를 높였다.
'판타스틱 듀오2'에 이어서는 이날 생방송 경연을 시작한 'K팝스타6-더 라스트 시즌'에서 MC를 맡아 다시 한 번 인사했다. 생방송이라는 긴장되는 상황 속에서 후보들을 다독이는 등 생방송이 잘 흘러갈 수 있도록 능숙한 진행 솜씨를 보여줬다.
ppb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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