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소년' 사건 26주기 추도식
2017. 3. 27. 14:55
(대구=연합뉴스) 27일 오전 대구 달서구 와룡산 세방골에서 영구미제인 '개구리 소년' 사건 26주기 추도식이 열리고 있다. 2017.3.27
[전국미아·실종 가족 찾기 시민의 모임 제공=연합뉴스]
sunhyung@yna.co.kr
- ☞ 윤현민-백진희 "몰래 사귄 지 1년 됐습니다"
- ☞ 싸움 말리던 여동생 흉기로 찔러 살해한 '비정한 오빠'
- ☞ 신사동 가로수길 '산책'하던 당나귀 3마리 '긴급체포'
- ☞ 만족도 가장 높은 직업은 '판사'…도선사·목사도 높아
- ☞ 시흥 원룸서 불탄 여성 시신 발견…"수차례 흉기 상흔"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비계 삼겹살' 논란 식당 사장 사과…"모든 손님 200g 서비스" | 연합뉴스
- 출근하는 30대 횡단보도서 치어 사망…굴삭기 기사 영장 기각 | 연합뉴스
- [사이테크+] "초파리에서 '인싸' 유전자 찾았다…사회관계망 구조 조절" | 연합뉴스
- 자율주행차 기술 中 유출 KAIST 교수 실형에도 징계 안해 | 연합뉴스
- 박지원 "박병석·김진표·윤석열 다 똑같은 개XX들" 욕설했다 사과(종합) | 연합뉴스
- 3살 딸이 무서워한 '벽 뒤의 괴물'…알고보니 5만마리 벌떼 | 연합뉴스
- "스님도 3억 날렸다"…악랄한 '개그맨 사칭 투자리딩방' | 연합뉴스
- 초등생과 조건만남 한 어른들…2심서 집유 깨고 법정구속 | 연합뉴스
- "확 죽여벌라" 끝없는 갈굼…지옥보다 끔찍했던 청년의 첫 직장 | 연합뉴스
- 엄마 택배 돕다 사고로 숨진 중학생…고장 신호기 고쳤더라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