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백진희 또 열애설.. 과거 셀카보니 '이럴 수가!'

박민희 기자 2017. 3. 27. 12: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윤현민과 백진희가 또 다시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두 사람의 셀카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백진희는 윤현민과 함께 MBC 주말드라마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던 당시, SNS 계정을 통해 그와 함께 한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는 한 테이블에 앉아 다정하게 미소 짓고 있는 백진희와 윤현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두 사람은 두 차례의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당시 "친한 사이일 뿐"이라며 관계를 부인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백진희 SNS

배우 윤현민과 백진희가 또 다시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두 사람의 셀카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백진희는 윤현민과 함께 MBC 주말드라마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던 당시, SNS 계정을 통해 그와 함께 한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는 한 테이블에 앉아 다정하게 미소 짓고 있는 백진희와 윤현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앞서 두 사람은 두 차례의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당시 "친한 사이일 뿐"이라며 관계를 부인한 바 있다.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