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컴백 앞두고 완전체 셀카 '누가 누가 예쁘나'

사진=걸스데이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걸스데이 공식 인스타그램

걸그룹 걸스데이가 컴백한 가운데 멤버들의 완전체 셀카가 눈길을 끈다.

26일 걸스데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멤버인 민아, 혜리, 소진, 유라가 모두 모여 찍은 사진이 한 장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는 사이좋게 옹기종기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는 걸스데이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소진의 브이(V)자 포즈와 민아의 환한 웃음, 혜리와 유라의 깜찍한 표정이 보는이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걸스데이는 27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걸스데이 에브리데이(GIRL'S DAY EVERYDAY) #5'를 발매한다.

이는 1년8개월만에 나온 신보로 걸스데이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들이 수록됐으며 멤버 소진과 민아의 솔로곡도 수록됐다.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