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김이선 리포터
[연예 투데이] 배우 차주혁, 대마 흡연 혐의 기소
[연예 투데이] 배우 차주혁, 대마 흡연 혐의 기소
입력
2017-03-27 06:57
|
수정 2017-03-27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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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아침, 연예투데이입니다.
아이돌 출신 배우 차주혁 씨가 대마 흡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차 씨는 지난해 3월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대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8월에는 향정신성의약품인 케타민을 가방에 숨겨 캐나다에 들어가려다 현지 공항에서 적발돼 입국을 거부당하기도 했습니다.
검찰은 차 씨에 대해 마약 밀반출과 매수 혐의 등을 계속해서 수사 중이라고 합니다.
차 씨는 2010년 데뷔한 혼성 아이돌 그룹 '남녀공학'에서 '열혈 강호'란 이름으로 활동했었는데요.
팀 탈퇴 후, '차주혁'으로 이름을 바꾸고 연기자로 전향했습니다.
아이돌 출신 배우 차주혁 씨가 대마 흡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차 씨는 지난해 3월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대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8월에는 향정신성의약품인 케타민을 가방에 숨겨 캐나다에 들어가려다 현지 공항에서 적발돼 입국을 거부당하기도 했습니다.
검찰은 차 씨에 대해 마약 밀반출과 매수 혐의 등을 계속해서 수사 중이라고 합니다.
차 씨는 2010년 데뷔한 혼성 아이돌 그룹 '남녀공학'에서 '열혈 강호'란 이름으로 활동했었는데요.
팀 탈퇴 후, '차주혁'으로 이름을 바꾸고 연기자로 전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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