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빨리와"..트와이스 채영, 해변의 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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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의 채영이 해변에서 독보적인 미모를 뽐냈다.
채영은 26일 트와이스 공식 SNS를 통해 "트와이스 in 호주, 여름이 얼른 왔으면. 여러분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채영은 비키니 상의에 데님 반바지 차림으로 호주의 해변을 거닐고 있다.
채영의 눈부신 미모와 늘씬한 몸매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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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은 26일 트와이스 공식 SNS를 통해 "트와이스 in 호주, 여름이 얼른 왔으면. 여러분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채영은 비키니 상의에 데님 반바지 차림으로 호주의 해변을 거닐고 있다. 채영의 눈부신 미모와 늘씬한 몸매가 돋보인다.
트와이스는 최근 스페셜 앨범 '트와이스코스터:레인2'의 타이틀곡 '낙낙(Knock Knock)'으로 SBS 인기가요 트리플 크라운(3주 연속 1위)을 포함, 음악방송 9관왕을 달성하며 최정상 걸그룹의 위엄을 과시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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