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국 대회] '이승우-백승호 출격' 신태용호, 온두라스전 명단 발표
서재원 기자 입력 2017. 3. 25. 18:15 수정 2018. 8. 3. 00: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태용호가 온두라스전에 나설 베스트11을 발표했다.
이승우와 백승호가 모두 선발 출전한다.
경기 한 시간 전을 앞두고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한국은 4-3-3 포메이션으로 조영욱을 중심으로 이승우, 백승호가 공격을 이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풋볼= 수원월드컵경기장] 서재원 기자= 신태용호가 온두라스전에 나설 베스트11을 발표했다. 이승우와 백승호가 모두 선발 출전한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대표팀은 오는 25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온두라스와의 `아디다스 U-20 4개국 축구대회` 1차전을 앞두고 있다.
경기 한 시간 전을 앞두고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한국은 최정예 멤버로 온두라스를 상대한다.
한국은 4-3-3 포메이션으로 조영욱을 중심으로 이승우, 백승호가 공격을 이끈다.
허리는 역삼각형으로 구성된다. 한찬희, 이진현, 김승우가 허리에 포진되고, 수비는 우찬양, 이상민, 정태욱, 윤종규가 지킨다. 골키퍼 장갑은 송범근이 낀다.
사진= 윤경식 기자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인터풋볼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