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최민용, 장도연이 잠 못자는 이유에 大폭소

황지영 2017. 3. 25. 17:4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스포츠 황지영]
최민용이 장도연의 투정에 빵터졌다.

25일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최민용과 장도연이 신혼 첫날밤을 보냈다. 둘이 얼굴을 마주하고 앉은 방 안에선 어색함이 감돌았다.

장도연은 "뭐할까요?"라고 물었다. 최민용은 "자야하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그러자 장도연은 "안 된다. 잘 수 없다"고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최민용이 의아해하자, 장도연은 "지금 8시 30분이다. 초등학생도 이 시간엔 안 잔다. 9시 뉴스도 보고 자야 한다"고 투정을 부려 최민용을 폭소케 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최근 이혼한 女배우, “난 사실 양성애자” 솔직 폭로…

김규선, 동갑내기 남친과 4월 결혼

벨라 하디드, 누드톤 수영복으로 각선미 ‘과시’

톱 女가수, “재벌에게 2억원에 하룻밤 제안 받아…” 폭로

스포츠카의 완성은 ‘조수석 글래머 미녀?’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