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피닉스 데빈 부커, 한경기 70득점.. 최연소 70득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프로농구(NBA) 피닉스 선스의 데빈 부커(21)가 한경기에서 70득점을 올리며 최연소 70득점을 올린 선수로 기록됐다.
부커는 2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TD 가든에서 열린 2016-2017 NBA 보스턴 셀틱스와 원정 경기에서 70점을 폭발시켰다.
부커는 전반까지 19점을 넣으며 평범했지만 3쿼터에 23점, 4쿼터에 28점을 기록했다.
총 40개의 슛을 던져 21개를 넣었고, 3점 슛은 11개 시도중 4개를 성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미국 프로농구(NBA) 피닉스 선스의 데빈 부커(21)가 한경기에서 70득점을 올리며 최연소 70득점을 올린 선수로 기록됐다.
부커는 2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TD 가든에서 열린 2016-2017 NBA 보스턴 셀틱스와 원정 경기에서 70점을 폭발시켰다. 그럼에도 팀은 120-130으로 패했다.
부커는 전반까지 19점을 넣으며 평범했지만 3쿼터에 23점, 4쿼터에 28점을 기록했다. 총 40개의 슛을 던져 21개를 넣었고, 3점 슛은 11개 시도중 4개를 성공했다. 자유투로는 24득점을 올렸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호연, C사 속옷 화보서 독보적 뇌쇄미… 잘록 허리라인 눈길
- 조이, 청바지 내려 속옷 노출…뇌쇄적 눈빛
- '53kg' 브아걸 제아, 완벽 볼륨감 자랑하는 란제리룩
- ‘놀라운 역전승’ 추성훈, 즉석에서 6000만원 보너스까지
- '파친코' 이민호·김민하 "현실 뛰어넘는 운명같은 사랑"
- 블랙핑크 리사, 독특한 원피스입고 '고혹적 자태'…과즙미 '팡팡'
- ‘미나미노 골대 2번 강타’ 日, 호주와 폭우 접전 끝 0-0 전반종료[일본-호주]
- "7드림 성장, 끝 아냐"… NCT드림, '글리치 모드'로 컴백[E!현장]
- '11년만' 천금같은 이란전 승리, 진기록도 쏟아졌다
- 수빈, 깊이 파인 호피무늬 수영복으로 드러낸 S라인 …극강 섹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