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윤식당' 정유미, 시바견과 러블리 투샷

이휘경 2017. 3. 25.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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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 첫방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킨 정유미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정유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번 만 웃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정유미는 인도네시아 발리의 인근 섬에 작은 한식당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인 tvN '윤식당' 첫방에서 사랑스러운 보조셰프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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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

'윤식당' 첫방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킨 정유미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정유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번 만 웃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시바견 탁구와 셀카를 담는 모습이다. SNS 속 단골손님으로 등장하는 탁구의 근엄한 자세와 그 옆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는 정유미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정유미는 인도네시아 발리의 인근 섬에 작은 한식당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인 tvN '윤식당' 첫방에서 사랑스러운 보조셰프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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