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만삭' 백지영 "땅콩이 당검사·초음파 다 무사통과"

2017. 3. 2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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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이 출산을 몇 달 남겨두고 아기 소식을 전했다.

백지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기검진 병원 다녀왔어요. 당검사도 초음파도 다 무사통과"라며 "땅콩이 몸무게 1.8kg. 귀여워라"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백지영은 만삭의 몸으로 피곤한 듯 보이지만 아기를 기다리는 설렘이 느껴진다.

백지영은 지난해 10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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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가수 백지영이 출산을 몇 달 남겨두고 아기 소식을 전했다.

백지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기검진 병원 다녀왔어요. 당검사도 초음파도 다 무사통과”라며 “땅콩이 몸무게 1.8kg. 귀여워라”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백지영은 만삭의 몸으로 피곤한 듯 보이지만 아기를 기다리는 설렘이 느껴진다.

백지영은 지난해 10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kangsj@osen.co.kr

[사진] 백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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