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 첫 의장으로 선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민경석 기자 2017. 3. 24. 10:32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조원태 대한항공 대표이사 사장이 24일 오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대한항공 제55기 정기주주총회'를 주재하던 중 한 주주의 동의 발언을 듣고 있다.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는 이날 2차 파업을 예고했으나 이를 철회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사내·외이사 선임, 재무제표 안건 등을 처리한다.2017.3.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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