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프로농구 홈경기서 '꼬북칩 데이' 행사 개최
이번 이벤트는 신제품 꼬북칩을 농구팬들에게 소개하면서 오리온 농구단의 플레이오프 4강 직행을 자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리온은 ‘꼬북칩 그림퍼즐 맞추기’, ‘선수 영상 정답 맞추기’ 등 관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꼬북칩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꼬북칩을 활용해 선수들의 유니폼 디자인을 변경하고 경기장도 새롭게 단장하는 등 스포츠마케팅도 활발히 펼친다.
오리온은 주말을 맞아 농구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경기를 보는 즐거움과 더불어 먹는 즐거움도 함께 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꼬북칩은 오리온이 국내 제과시장 최초로 선보인 ‘네 겹 스낵’이다. 독특한 식감과 겹겹마다 양념이 배어들어 풍미가 진한 것이 특징이다.
바삭한 식감뿐 아니라 씹는 소리까지 고려한 제품으로, 씹을 때 입안에서 나는 재미있는 소리와 거북이 등을 닮은 모양도 매력포인트다.
오리온은 60여 년 동안 축적해온 제과 개발과 생산 노하우를 결집해 까다로운 공정을 가진 꼬북칩 생산설비를 구현하는데 성공했으며, 현재 특허 출원을 준비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꼬북칩은 씹는 식감이 풍부하고 음료와 가볍게 즐기기 좋아 스포츠경기 관람 시 제격”이라며 “스포츠를 활용한 마케팅뿐만 아니라 다양한 고객 밀착형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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