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대통령 자택 들어가는 '정 자매'
구윤성 기자 입력 2017. 3. 23. 07:51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올림머리’를 담당하는 미용사 정송주(왼쪽) 원장과 화장을 담당하는 정매주 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7.3.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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