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다혜 "'영애씨' 종방연 때 아쉬워하는 사람 없어"

김민정 2017. 3. 22. 17:3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정다혜의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170이 훌쩍 넘는 큰 키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흡사 모델과 같은 분위기를 발산한 정다혜. 총 네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bnt와 화보 촬영에서 그는 보이시, 페미닌, 걸리시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김민정 (a20302@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