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서 꿀떨어지는 지성·이보영 부부 CF 촬영 현장
김서환인턴 2017. 3. 22. 10:15
지난 2월 에이스 침대는 지성·이보영 부부의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영상 속 두 사람은 팔짱을 끼고 서로를 어루만지며 달달한 모습을 뽐냈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라 불리는 두 사람은 서로를 애정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봐 주위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김서환 인턴기자 kim.seohw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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