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아들과 평범한 일상.."엄마 자장가 부르지 말까"

2017. 3. 2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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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

배우 박수진이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박수진은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자장가 부르지 말까? 입 좀 놔줄래. 봉인. 자장가 거부. 소음이니 혹시. 사랑한다, 복덩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수진은 눈을 동그랗게 뜨며 놀란 표정을 짓고 있고, 박수진 입을 막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박수진은 지난 2015년에 배우 배용준과 결혼식을 올린 후 지난해 10월에 아들을 출산했다.

채널A디지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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