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가 부르지 말까?" 박수진, 아들과 셀카 사진 공개
홍수민 2017. 3. 22. 06:55
21일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자장가 부르지말까? #입좀놔줄래#봉인#자장가거부#소음이니혹시#사랑한다#복덩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에서 아기를 재우고 있는 박수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자장가를 부르는 박수진의 입을 손으로 막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수진은 지난 2015년에 배우 배용준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10월 아들을 출산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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