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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 "'朴 대면조사' 한웅재·이원석 검사는 온화한 사람들"

박성구 기자 입력 2017.03.21 14: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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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진행 : 박성구
- 출연 : 이두아 전 국회의원이자 변호사, 최영일 시사평론가, 김근식 경남대 정외과 교수, 원일희 SBS 정치부 선임기자

Q. 박근혜 전 대통령의 대면조사는 한웅재 형사8부장검사와 이원석 특수 1부장 검사가 맡기로 했는데요. 특히 한 부장검사는 지난 1월이죠. 최순실씨 첫 공판에서 대통령이 최씨와 공범이라는 증거는 차고 넘친다는 발언을 해서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두 부장 검사, 이번조사에서 어떻게 역할 분담을 하게 됩니까?

[이두아 / 변호사 : 한웅재 부장은 미르-K스포츠 등 사건 초기 형사8부에 배당되었을 때부터 맡아온 사람. 온화하고 매끄러운 성격. 이원석 부장은 특수통으로서 삼성과 관련된 수사를 많이 해왔다. 두 사람 모두 수뇌부에게도 인정을 받고 있는 성실하면서도 수사에 있어서도 놓치는 게 없는 사람들로 평가. 아마 예우를 갖추면서도 기싸움에서 질 사람들은 아닐 것이라 생각.]

[원일희 / SBS 정치부 선임기자 : 검사들 대부분 온화하다. 피의자가 압박받고 있는 상황에서 거칠고 그런 수사는 없다. 비자금과 뇌물수사 전문가, 현직 칼잡이 중 최고로 평가. 삼성 비자금이나 기업 수사도 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사했던 우병우는 예의바르고 똑부러지게 이야기했지만, 오만하고 거만하고 사람을 굉장히 힘들게 했다는 평. 그것은 우병우 전 수석의 개인적 캐릭터. 원하는게 나오지 않으면 껍질을 벗긴다는 검찰 은어가 있는데, 그걸 했던 사람이 우병우.]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