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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 "'진실은 밝혀질 것?' 정치인 朴은 죽지 않았다라는 뜻"

박성구 기자 입력 2017.03.21 14: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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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진행 : 박성구
- 출연 : 이두아 전 국회의원이자 변호사, 최영일 시사평론가, 김근식 경남대 정외과 교수, 원일희 SBS 정치부 선임기자

Q. 박근혜 전 대통령은 지난 12일 삼성동 자택으로 돌아갈 당시 “시간이 걸리겠지만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고 믿는다”는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포토라인 메시지, 그 때와 달라진 점이 있습니까?

[김근식 / 경남대 정외과 교수 : 검찰에서의 짤막한 메시지는 기존의 입장과 다른 바 없다. 피의자 신분으로 출두 소환 통보를 받아 나온 것이기 때문에 최소한의 기본적 예의를 갖추는 정도의 멘트이지, 자신의 잘못을 통감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노태우 전 대통령은 비자금 문제로 범죄자 신분으로 나왔을 때 정치인 노태우로 나온 게 아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범죄자 신분으로 나왔지만 정치인으로 버텼던 것이고. 박 전 대통령은 철저하게 범죄자라는 신분을 거부하고 정치인으로서, 나를 지지하고 있는 수많은 지지층은 그대로 함께 간다는 것. 삼성동 자택에 돌아갔을 때 사저 앞에서 '진실은 밝혀질 것이다'라는 메세지는 정치인으로서 박근혜는 죽지 않았다라는 뜻. 올림머리를 계속하는 것도 정치적으로 재기를 앞두고 있다는 반증일 수 있다. 유죄판결이 난다고 하더라도 억울하다는 입장을 고수한다면 재기가 가능하다. 후에 구속된다하더라도 차기 정치생명 어떻게 이어질지가 주목할 점.]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