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근혜 소환] 손학규측 "정치적 계산없이 공정·신속 수사해야"

입력 2017.03.21. 10:38 수정 2017.03.21. 10:58

국민의당 대선주자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측은 21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검찰에 소환된 데 대해 "검찰은 정치적 계산 없이 공정하고 신속하게 수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박 전 대통령은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공언한 만큼 진실을 제대로 밝혀야 한다"면서 "그것이 국가와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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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17.3.21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국민의당 대선주자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측은 21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검찰에 소환된 데 대해 "검찰은 정치적 계산 없이 공정하고 신속하게 수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유정 캠프 대변인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무엇보다 검찰의 책무가 막중하다"며 "그동안 국민들로부터 지탄받고 외면받아온 검찰이 신뢰와 명예를 회복하는 마지막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변인은 "박 전 대통령은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공언한 만큼 진실을 제대로 밝혀야 한다"면서 "그것이 국가와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말했다.

gorious@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