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양익준, 백텀블링부터 꿀렁댄스까지..매력 대방출

정유나 2017. 3. 21. 09: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불타는 청춘' 양익준이 '양블리'의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오늘 21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감독 겸 배우 양익준이 현란한(?)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이어 양익준은 과감한 셀프 노출로 깜찍한 뱃살 꿀렁댄스를 선보여 순식간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양익준은 불청의 '넘사벽 매력남' 류태준과 불꽃 튀는 댄스 배틀을 펼쳐 청춘들의 여행 첫째 날 밤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불타는 청춘' 양익준이 '양블리'의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오늘 21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감독 겸 배우 양익준이 현란한(?)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봄기운이 찾아든 '경남 남해'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질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 친구로 합류한 양익준이 숨겨둔 춤 실력을 대방출했다. 가볍게 몸풀기에 나선 양익준은 "이런 건 많이 하는 거 아니냐"고 말하며 고난도의 텀블링 동작을 가볍게 소화해 청춘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양익준은 과감한 셀프 노출로 깜찍한 뱃살 꿀렁댄스를 선보여 순식간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때 옆에서 지켜보던 최성국은 양익준의 배에 기습 뽀뽀하며 "예쁘다!"고 말해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양익준은 불청의 '넘사벽 매력남' 류태준과 불꽃 튀는 댄스 배틀을 펼쳐 청춘들의 여행 첫째 날 밤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

jyn2011@sportschosun.com

현장정보 끝판왕 '마감직전 토토', 웹 서비스 확대출시 [스포츠조선 바로가기] [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인 '몸매관리' 역시 이런 방법이...
 ▲ 이효리 친오빠, 소매치기 잡았다
 ▲ 클라라 속옷만 입고 파격 촬영
 ▲ “장시호, 김동성 아이 문제로 결별“
 ▲ 류태준 “이영자와 데뷔 첫키스”
 ▲ 홍진영 “매니저에 맞고” 충격 고백
삼성컴퓨터 '10만원'대 판매, 전시제품 80% 할인, 초대박 세일!
남성의 정력! 힘! 파워! '7일 무료체험'... 하루 한알로 불끈!
일본 단조웨지, 자석처럼 공이 핀에 착!착! 붙네~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