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연준 위원 발언 주목 속 보합..다우 0.04%↓

2017. 3. 21. 08: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76포인트(0.04%) 하락한 20,905.8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78포인트(0.20%) 낮은 2,373.47에, 나스닥 지수는 0.53포인트(0.01%) 오른 5,901.53에 장을 마감했다.

사진은 이날 NYSE 입회장에서 한 거래인(오른쪽)이 단말기에서 시황을 살피는 모습.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욕 AP=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76포인트(0.04%) 하락한 20,905.8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78포인트(0.20%) 낮은 2,373.47에, 나스닥 지수는 0.53포인트(0.01%) 오른 5,901.53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주요 지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위원 연설에 주목한 가운데 보합권 혼조세를 나타냈다. 사진은 이날 NYSE 입회장에서 한 거래인(오른쪽)이 단말기에서 시황을 살피는 모습.

lkm@yna.co.kr

☞ 소래포구 어촌계장 "바가지 비판 속상해…세금 낸다"
☞ 30대 부부, 지하실 곡괭이질하다 '금은보화' 발견
☞ 시험지 나눠준 뒤 화장실 가라고?…여경 시험 '논란'
☞ '동양여성 = 보모' 인식에 불쾌했다고?
☞ [현장영상] 박근혜 자택 앞 나체로 뛰어든 남성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