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습 드러낸 서미경

2017. 3. 20. 13:4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영비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셋째 부인인 서미경 씨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신 총괄회장과 신동빈 회장,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첫 정식 재판에 공동 피고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7.3.20

uwg806@yna.co.kr

☞ "편한자리 앉고싶다"…중국인, 대한항공 승무원에 욕설
☞ 또 '이국주 성희롱 논란'…온시우 "부끄러운 줄 알아야"
☞ '미스롯데' 출신 서미경…신격호와 40세 차이, 수천억 재산
☞ 겁없는 40대女 '광란의 질주'…30㎞ 추격전 경찰도 부상
☞ "휴대폰 바탕화면 바꿔라"…군 사생활침해 논란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