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민 권해성 부부, 앙증맞은 딸 공개 "노래좀하는 아기♡"

박민희 기자 2017. 3. 2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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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민 권해성 부부가 '사돈끼리'에 출연하는 가운데 두 사람이 딸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영상은 5~10초 분량의 짧은 영상으로, 흥에 취해 길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는 윤지민의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윤지민의 소속사 얼반웍스이엔티 측은 "윤지민 권해성 부부가 MBN '사돈끼리'에 깜짝 등장한다. 최근 시댁인 부산에서 촬영을 마쳤으며, 22일 첫 출연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윤지민-권해성 부부의 모습은 오는 22일 수요일 밤 11시에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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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지민 SNS

 윤지민 권해성 부부가 '사돈끼리'에 출연하는 가운데 두 사람이 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윤지민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노래좀하는 아기.#주말 #산책 #숙모는 #보디가드 #노래 #자랑 #율동 은 #보너스 #28개월 #아기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5~10초 분량의 짧은 영상으로, 흥에 취해 길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는 윤지민의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아이의 앙증맞은 덩치와 애교 가득한 표정이 보는이들까지 행복하게 만든다.

한편 윤지민의 소속사 얼반웍스이엔티 측은 “윤지민 권해성 부부가 MBN ‘사돈끼리’에 깜짝 등장한다. 최근 시댁인 부산에서 촬영을 마쳤으며, 22일 첫 출연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윤지민-권해성 부부의 모습은 오는 22일 수요일 밤 11시에 확인 가능하다.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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