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양, 꽃꽂이서도 빛나는 육감적 섹시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레이양이 봄이 성큼 다가오는 절기 춘분을 맞아 봄꽃으로 봄기운을 전달했다.
레이양은 20일 SNS를 통해 "봄꽃 향기 느껴지시죠? 오늘은 24절기의 네 번째 절기인 '춘분'입니다. 이제 밤과 낮의 길이가 같아지는 춘분도 되었으니 봄꽃들이 만개할 날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화사한 봄꽃 사진 보시고 행복한 봄 기운 만끽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레이양은 긴 생머리에 편안한 니트 차림으로 꽃꽂이에 열중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레이양 |
배우 레이양이 봄이 성큼 다가오는 절기 춘분을 맞아 봄꽃으로 봄기운을 전달했다.
레이양은 20일 SNS를 통해 "봄꽃 향기 느껴지시죠? 오늘은 24절기의 네 번째 절기인 ‘춘분’입니다. 이제 밤과 낮의 길이가 같아지는 춘분도 되었으니 봄꽃들이 만개할 날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화사한 봄꽃 사진 보시고 행복한 봄 기운 만끽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레이양은 긴 생머리에 편안한 니트 차림으로 꽃꽂이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그는 지금까지 보여 준 건강미 넘치는 머슬 미녀의 모습과는 180도 다른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자태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레이양은 최근 종영한 MBC 수목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극본 양희승 연출 오현종)에서 리듬체조부 코치 '성유희'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과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현정, 휘청휘청할 만도..부러질 듯한 '극세사 다리' - 스타뉴스
- "아미의 응원이 나의 울림" 방탄소년단 진, 아미 앞 신곡 무대 첫선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올해 전세계 스포티파이 韓아티스트 최고 신곡..이틀 연속 전세계 유튜브 MV 인기
- '넷포 에이스' 방탄소년단 지민, 글로벌 인기투표 주간랭킹 190회 1위 - 스타뉴스
- 안재홍, 은퇴 각오했다 '충격'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공감·상상력 담은 신보.."신세경·최예나 고마워" [종합] - 스타뉴스
- 사카구치 켄타로 "이세영과 재회? 나도 원해..날 지켜주는 강렬한 장르로 만났으면" [인터뷰②] -
- 방탄소년단 진, 웬디와 무대 회상 "내 얼굴에서 빛이 나서" [영스트리트] - 스타뉴스
- 장하오, 이탈리아 피렌체 목격담..케어링 부회장과 나란히 포착 - 스타뉴스
- "포기하려 했지만"..박시은♥진태현, 암 투병 중에도 전한 선한 마음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