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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대란 현실화되나..2분기 입주 아파트 전년比 20.2%↑

오경묵 기자 입력 2017.03.20. 11:00 댓글 0

올 2분기 전국 아파트 입주예정 물량이 지난해에 비해 20% 넘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는 2분기 입주예정 아파트가 7만7283가구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6월은 동탄2신도시(2527가구)·양주옥정(3168가구) 등 1만918가구의 입주가 예정돼있다.

5월에는 대구테크노(1020가구)·김해진영2(1만4091가구)가 입주하며 6월에는 아산풍기(1120가구)·경북도청신도시(1763가구) 등 1만9208가구가 집들이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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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제공) © News1

(서울=뉴스1) 오경묵 기자 = 올 2분기 전국 아파트 입주예정 물량이 지난해에 비해 20% 넘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는 2분기 입주예정 아파트가 7만7283가구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6만4000가구) 대비 20.2%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만2852가구·지방이 5만4431가구다.

세부 입주물량을 보면 수도권에서는 4월 서울마곡(1194가구)·서울신길(1722가구) 등 5604가구가 집들이를 한다. 5월에는 고양삼송(968가구)·김포한강신도시(1510가구) 등 6330가구가 입주한다. 6월은 동탄2신도시(2527가구)·양주옥정(3168가구) 등 1만918가구의 입주가 예정돼있다.

지방은 4월 세종시(6809가구)·양산신도시(1768가구) 등 2만1132가구가 주인을 맞이한다. 5월에는 대구테크노(1020가구)·김해진영2(1만4091가구)가 입주하며 6월에는 아산풍기(1120가구)·경북도청신도시(1763가구) 등 1만9208가구가 집들이를 한다.

주택 규모별로는 85㎡ 이하(전용면적 기준) 중소형 주택이 전체의 91.2%를 차지한다. 60㎡ 이하 2만5109가구·60~85㎡ 4만5338가구·85㎡ 초과 6836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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