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신혼 '구님' 남편 안재현, 성숙한 남자의 화보 공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2017. 3. 20. 10: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안재현이 인스타일 4월호를 통해 성숙한 매력이 담긴 남자의 모습을 공개했다.

따뜻한 햇살이 스며드는 어느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 날 촬영에서 그는 훤칠한 기럭지를 뽐내며 자신이 지닌 매력을 맘껏 발산했다.

한편, 안재현은 다양한 예능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새로운 매력을 어필해 인기를 얻고 있으며, 그의 화보는 '인스타일' 4월호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재현 사진=인스타일
안재현 사진=인스타일
안재현 사진=인스타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안재현이 인스타일 4월호를 통해 성숙한 매력이 담긴 남자의 모습을 공개했다.

따뜻한 햇살이 스며드는 어느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 날 촬영에서 그는 훤칠한 기럭지를 뽐내며 자신이 지닌 매력을 맘껏 발산했다. 말간 피부와 눈동자가 햇살과 만나 더욱 빛을 내며 완벽함을 더하기도 했다. 또, 키가 닿지 않는 스태프를 위해 대신 블라인드를 설치해 주는 자상함으로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20대와 30대의 가장 큰 차이점으로 감정을 객관화 시킬 수 있는 이성과 현실에 타협할 줄 아는 여유를 손에 꼽았다.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들로부터 멀어짐에 대해 생각하며,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살 수는 없다는 것을, 그래서 매 순간 순간이 너무도 소중하고 감사하다"고 밝히며 소년 같은 외모와 달리 성숙하고 속 깊은 남자의 면모를 내 비췄다.

또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따뜻한 교감을 주고 받을 때 감사함을 느낀다는 그는 평상시에 길을 걷다 마주친 이웃과 인사를 나누거나, 다같이 음식을 나눠 먹는 일처럼 소소한 일상의 연속이 행복으로 다가온다고 말하며 소탈한 행복의 기준을 밝혔다. 삶이란 행복을 찾아가기 위한 끈임 없는 여정이며, 여전히 그 답을 찾아 나아가는 여정의 기로에 놓여 있다"고 진심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안재현은 다양한 예능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새로운 매력을 어필해 인기를 얻고 있으며, 그의 화보는 '인스타일' 4월호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