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발레리나는 천상지희 린아..남편 장승조와 함께 '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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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발레리나의 정체는 걸그룹 천상지희 출신 린아였다.
그는 과거 천상지희로 활동했던 가수 린아였다.
한편 린아는 2005년 4인조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멤버로 발탁돼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린아는 천상지희 공식적인 그룹 활동 중단 후 2011년부터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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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복면가왕' 발레리나의 정체는 걸그룹 천상지희 출신 린아였다.
1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노래할고양과의 대결에서 패배한 발레리나의 정체가 공개됐다. 그는 과거 천상지희로 활동했던 가수 린아였다.
이날 린아는 "2014년에 결혼했고 지금은 뮤지컬 무대에서 활동 중"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 가운데 린아가 공개한 최근 사진이 눈길을 모은다. 린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피 한 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린아와 그의 남편 장승조의 행복한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한편 린아는 2005년 4인조 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멤버로 발탁돼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린아는 천상지희 공식적인 그룹 활동 중단 후 2011년부터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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