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S] 2017년 한화 최고의 영입!, 치어리더 김연정의 복귀 기념 섹시 시구

곽혜미 기자 2017. 3. 1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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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시범 경기, 한화로 돌아온 치어리더 김연정이 시구를 하고 있다.

지난 2007년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에서 18세의 나이로 치어리더를 시작한 김연정은 2009년 한화에서 활약하면서 야구와 첫 인연을 맺었다.

이후 이름을 알린 김연정은 2012년 고향팀 롯데 응원단으로 들어가면서 대한민국 대표 치어리더로 우뚝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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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대전, 곽혜미 기자] 1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시범 경기, 한화로 돌아온 치어리더 김연정이 시구를 하고 있다.

지난 2007년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에서 18세의 나이로 치어리더를 시작한 김연정은 2009년 한화에서 활약하면서 야구와 첫 인연을 맺었다. 이후 이름을 알린 김연정은 2012년 고향팀 롯데 응원단으로 들어가면서 대한민국 대표 치어리더로 우뚝 올라섰다. 그런 그가 2017년 친정팀 한화 응원단에 다시 합류해 한밭 벌을 뜨겁게 달구며 복귀 기념 섹시 시구를 펼쳤다.

▲ 김연정, "다시 돌아오게 되서 정말 기뻐요"
▲ 김연정, '꽃미소 날리며'
▲ 김연정, 골반 라인 돋보이는 와인드업
▲ 김연정, 섹시 와인드업으로 시선 집중!
▲ 김연정, '투구폼도 예쁘네~'
▲ 김연정, '내 공을 받아라~'
▲ 김연정, '피니시도 아름다워~'
▲ 돌아온 치어리더 김연정, 2017년 한화 최고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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