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김세정 "근육량 남달라..과거 인덕고 적토마" 폭소

이희진 기자 2017. 3. 17. 22: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세정의 별명이 공개됐다.

김세정은 이날 김병만과 함께 등산에 나섰다.

모두가 지쳐 주저앉았지만, 김세정은 남다른 체력을 과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세정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원래 여자에 비해서는 근육이 남다르다고 해서 친구들이 적토마라는 별명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김세정의 별명이 공개됐다.

17일 방송된 SBS ‘정글의법칙’에서는 수미트라에 도착한 멤버들이 쓰나미 리조트 인근에서 물건 수집에 나섰다.

김세정은 이날 김병만과 함께 등산에 나섰다. 모두가 지쳐 주저앉았지만, 김세정은 남다른 체력을 과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세정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원래 여자에 비해서는 근육이 남다르다고 해서 친구들이 적토마라는 별명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