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생생건강 365] 우울증, 고립감 벗어나는 게 최우선

입력 2017.03.16. 08:01

우울증이란 슬프거나 울적한 느낌이 기분의 문제를 넘어서 신체와 생각의 여러 부분에까지 영향을 미쳐서 개인의 활동이나 사회생활에 영향을 주는 상태를 말합니다.

우울증은 슬프고 우울한 기분, 비관적이고 부정적인 생각, 불면, 식욕감퇴, 피곤함, 성욕감퇴, 의욕저하 등을 특징으로 하는 정신과 장애이며, 죽음까지 부를 수 있는 위험한 질병이 때문에 빠른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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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 우울증이란 슬프거나 울적한 느낌이 기분의 문제를 넘어서 신체와 생각의 여러 부분에까지 영향을 미쳐서 개인의 활동이나 사회생활에 영향을 주는 상태를 말합니다. 우울증은 슬프고 우울한 기분, 비관적이고 부정적인 생각, 불면, 식욕감퇴, 피곤함, 성욕감퇴, 의욕저하 등을 특징으로 하는 정신과 장애이며, 죽음까지 부를 수 있는 위험한 질병이 때문에 빠른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우울증은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나며, 간단한 설문조사를 통해서도 나의 우울한 정도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우울증은 흔히 유전이나 심리적인 요인, 대인관계나 경제적인 원인 등에 그 원인이 있을 뿐만 아니라 신체 질환, 노화로 인한 체력저하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우울증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우울증을 예방하려면 고립감에서 벗어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자신과 함께할 수 있는 친구가 있고 본인이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가족 간의 대화가 필요합니다. 가벼운 우울증은 자신의 속마음을 누군가에게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됩니다. 또 금연, 절주와 함께 낮엔 산책하며 적어도 30분 이상 햇볕을 쬐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규칙적인 생활과 가벼운 운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하는 것 역시 도움이 됩니다.

<도움말:고대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함병주 교수>

kt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