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를 들어올릴 잭킹 바지선

입력 2017. 3. 1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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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 세월호 사고 해역에서 잭킹바지선의 세월호 인양 준비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이날 팽목항을 찾은 윤학배 해양수산부 차관은 세월호 가족대기실에서 열린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 희생자 미수습자 가족들이 참석한 간담회에 참석해 "세월호 3주기인 4월16일에 침몰한 세월호가 목포 신항에 입항 할 수 있도록 인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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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15일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 세월호 사고 해역에서 잭킹바지선의 세월호 인양 준비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이날 팽목항을 찾은 윤학배 해양수산부 차관은 세월호 가족대기실에서 열린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 희생자 미수습자 가족들이 참석한 간담회에 참석해 "세월호 3주기인 4월16일에 침몰한 세월호가 목포 신항에 입항 할 수 있도록 인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7.03.15. (사진=해양수산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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