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힘찬, 가슴 피로골절에도 부상 투혼 감행.."오랜만에 완전체로 컴백"

피혜림 2017. 3. 1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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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 힘찬이 피로골절 진단에도 무대에 오르기로 결정했다.

B.A.P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입장을 통해 갑작스러운 체중 감량과 컴백준비를 위한 많은 연습량으로 인해 14일 힘찬이 피로골절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오랜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B.A.P 활동을 이어가고 싶은 힘찬 본인의 강한 의지에 따라 당사는 논의 끝에 힘찬 군은 추후 B.A.P 무대에 안무를 소화하지 않고 무대에만 함께 오르기로 조율하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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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 힘찬 / 사진=스포츠투데이DB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피혜림 기자] B.A.P 힘찬이 피로골절 진단에도 무대에 오르기로 결정했다.

B.A.P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입장을 통해 갑작스러운 체중 감량과 컴백준비를 위한 많은 연습량으로 인해 14일 힘찬이 피로골절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오랜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B.A.P 활동을 이어가고 싶은 힘찬 본인의 강한 의지에 따라 당사는 논의 끝에 힘찬 군은 추후 B.A.P 무대에 안무를 소화하지 않고 무대에만 함께 오르기로 조율하였다"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무리하지 말고 쉬지ㅠㅠ"(pink****), "모든 멤버들 아프지 말아요"(dlwn****), "힘찬이 빨리 쾌유하기를 바람. 항상 응원할께"(ilys****)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본부 피혜림 기자 pihyer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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