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B '옥수수' 네이버TV 제치고.. 순방문자 368만3487명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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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대표 이형희)는 시장조사업체 닐슨코리안클릭 자료를 인용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옥수수'의 순방문자(UV)가 지난 2월 처음으로 국내 2위에 올랐다고 1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옥수수'의 2월 UV는 368만3487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2위 '옥수수'와 유튜브의 UV 격차는 6배 정도"라며 "국내 OTT 사업자들의 분발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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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대표 이형희)는 시장조사업체 닐슨코리안클릭 자료를 인용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옥수수'의 순방문자(UV)가 지난 2월 처음으로 국내 2위에 올랐다고 1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옥수수'의 2월 UV는 368만3487명이다. 그동안 2위를 지켜오던 네이버TV 339만4196명을 28만9292명 차이로 앞섰다. 회사는 '옥수수'가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네이버TV의 경우 최근 개편 이후 애플리케이션(앱) 사용자가 급격한 하락세를 보인 것 때문으로 분석했다.
또, 통신3사의 모바일IPTV 중에서는 단연 1위다. KT 올레tv모바일의 경우 2월 UV로 153만2994명, LG유플러스의 U+비디오포털은 226만6632명을 기록했다.
국내 1위는 유튜브로, 2월 UV는 2190만2476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2위 '옥수수'와 유튜브의 UV 격차는 6배 정도"라며 "국내 OTT 사업자들의 분발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옥수수' 가입자는 유료 650만명을 포함해 유무료 1100만명에 달한다. 회사는 지난 7일 기자간담회에서 '옥수수'의 글로벌 진출을 언급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 의지를 보였다. '옥수수'는 지난해 10편의 드라마, 예능 등 자체제작 콘텐츠를 선보인데 이어, 올해는 20여편 이상의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정윤희기자 yu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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