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포토] 홍상수, 김민희 뒤로 하고 '무거운 발걸음'

스팟뉴스팀 2017. 3. 13.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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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참석한 가운데 13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불륜을 인정, 비난여론에 대해 정면돌파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유부남인 감독과 여배우의 불륜을 그린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두 사람의 자전적인 이야기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오는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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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홍상수 감독이 김민희와 불륜설을 인정한 가운데, 포토타임을 마치고 무대서 내려오고 있다. ⓒ 데일리안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참석한 가운데 13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불륜을 인정, 비난여론에 대해 정면돌파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유부남인 감독과 여배우의 불륜을 그린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두 사람의 자전적인 이야기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오는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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