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김민희·권해효·서영화·박예주,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주역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상수 감독, 김민희, 서영화, 박예주, 권해효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에서 열린 '밤의 해변에서 혼자'(감독 홍상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유부남 영화감독 상원(문성근)과 사랑에 빠진 여배우 영희(김민희)가 사랑과 갈등을 겪으면서 그 본질에 대해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홍상수 감독의 19번째 장편영화다.
김민희 정재영 서영화 권해효 송선미 문성근 안재홍 박예주등이 출연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홍상수 감독, 김민희, 서영화, 박예주, 권해효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에서 열린 '밤의 해변에서 혼자'(감독 홍상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유부남 영화감독 상원(문성근)과 사랑에 빠진 여배우 영희(김민희)가 사랑과 갈등을 겪으면서 그 본질에 대해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홍상수 감독의 19번째 장편영화다.
김민희는 이번 영화로 지난달 폐막한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인 은곰상 트로피를 손에 거머줬다. 김민희 정재영 서영화 권해효 송선미 문성근 안재홍 박예주등이 출연한다. 오는 23일 개봉.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호연, C사 속옷 화보서 독보적 뇌쇄미… 잘록 허리라인 눈길
- 조이, 청바지 내려 속옷 노출…뇌쇄적 눈빛
- '53kg' 브아걸 제아, 완벽 볼륨감 자랑하는 란제리룩
- ‘놀라운 역전승’ 추성훈, 즉석에서 6000만원 보너스까지
- '파친코' 이민호·김민하 "현실 뛰어넘는 운명같은 사랑"
- 블랙핑크 리사, 독특한 원피스입고 '고혹적 자태'…과즙미 '팡팡'
- ‘미나미노 골대 2번 강타’ 日, 호주와 폭우 접전 끝 0-0 전반종료[일본-호주]
- "7드림 성장, 끝 아냐"… NCT드림, '글리치 모드'로 컴백[E!현장]
- '11년만' 천금같은 이란전 승리, 진기록도 쏟아졌다
- 수빈, 깊이 파인 호피무늬 수영복으로 드러낸 S라인 …극강 섹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