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허경환·박현빈·송재희, '맘대로 가자' 출연 확정.. 母와 '효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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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이 '철부지 아들의 효도관광' '맘(MOM)대로 가자' (이하 '맘(MOM)대로 가자')를 새롭게 선보인다.
'맘(MOM)대로 가자'는 장성한 스타 아들과 평생 아들을 위해 살아온 엄마가 함께 여행을 떠나는 신개념 효도 여행 리얼리티로 엄마(MOM)에게 100퍼센트 맞춤식 자유여행을 표방한다.
각기 다른 4명의 스타 아들과 그들의 엄마가 그려나가는 좌충우돌 모자(母子) 여행기는 3월 20일 오후 11시 TV조선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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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은진 기자]
TV조선이 ‘철부지 아들의 효도관광’ ‘맘(MOM)대로 가자’ (이하 ‘맘(MOM)대로 가자’)를 새롭게 선보인다.
‘맘(MOM)대로 가자’는 장성한 스타 아들과 평생 아들을 위해 살아온 엄마가 함께 여행을 떠나는 신개념 효도 여행 리얼리티로 엄마(MOM)에게 100퍼센트 맞춤식 자유여행을 표방한다. 여행을 통해 나이는 들었지만 여전히 철부지이고 싶은 아들이 엄마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추억을 만들어 간다.
첫 효도관광지 말레이시아로 효도여행을 떠난 4인의 스타는 한류스타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능력자’ 가수 김종국, 데뷔 12년 차 타고난 입담꾼 개그맨 허경환, 최근 예비아빠가 된 트로트계의 황태자 가수 박현빈. 그리고 엉뚱 발랄한 4차원의 매력을 발산하며 예능 샛별로 떠오르는 배우 송재희다. 이들은 스타가 아닌 아들로서의 모습을 꾸밈없이 드러내며 솔직하고 털털한 일상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진은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사는 스타들이 과연 그들의 엄마 앞에서는 어떤 모습일까라는 궁금증에서 출발한 프로그램으로 엄마와의 밀착여행을 통해 자연스러운 모습을 꾸밈없이 담아낼 예정이다”라고 밝힌다.
각기 다른 4명의 스타 아들과 그들의 엄마가 그려나가는 좌충우돌 모자(母子) 여행기는 3월 20일 오후 11시 TV조선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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