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월호 분향소에 놓인 '박근혜 탄핵' 축하 꽃바구니

[오마이뉴스최윤석 기자]

▲ 헌법재판소에 의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확정된 10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마련되어 있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 및 미수습자 광화문 분향소'에는 '박근혜 파면' 뉴스가 실린 신문이 놓여져 있다. ⓒ 최윤석

▲ 헌법재판소에 의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확정된 10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마련되어 있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 및 미수습자 광화문 분향소'에는 누군가가 가져다 놓은 '경축 박근혜 탄핵' 이라고 씌어진 꽃바구니가 놓여져 있다. ⓒ 최윤석

▲ 헌법재판소에 의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확정된 10일 오후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가족이 서울 광화문광장에 마련되어 있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 및 미수습자 광화문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의 영정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 최윤석

헌법재판소에 의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확정된 10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마련되어 있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 및 미수습자 광화문 분향소'에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분향소에는 누군가가 가져다 놓은 '박근혜 파면' 뉴스가 실린 신문과 '경축 박근혜 탄핵' 이라고 쓰인 꽃바구니가 놓여져있다.

▲ 헌법재판소에 의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확정된 10일 오후 많은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에 마련되어 있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 및 미수습자 광화문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 최윤석

▲ 헌법재판소에 의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확정된 10일 오후 많은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에 마련되어 있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 및 미수습자 광화문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 최윤석

▲ 헌법재판소에 의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확정된 10일 오후 많은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에 마련되어 있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 및 미수습자 광화문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는 가운데 한 시민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 최윤석

▲ 헌법재판소에 의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확정된 10일 오후 많은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에 마련되어 있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 및 미수습자 광화문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 최윤석

▲ 헌법재판소에 의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확정된 10일 오후 많은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에 마련되어 있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 및 미수습자 광화문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 최윤석

▲ 헌법재판소에 의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확정된 10일 오후 많은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광장에 마련되어 있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 및 미수습자 광화문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 최윤석

▲ 헌법재판소에 의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확정된 10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마련되어 있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 및 미수습자 광화문 분향소'에는 '박근혜 파면' 뉴스가 실린 신문이 놓여져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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