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신 일본'

입력 2017. 3. 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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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일본인 관광객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중국이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에 대한 보복으로 한국 여행 금지령을 내려 올해 관광객 목표치에 빨간불이 켜졌다. 서울시는 일본·대만 등 중국을 대신하는 국가의 관광객을 유치해 목표치를 달성할 계획이다. 2017.3.9

jieu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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