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숙인 윤제문
권현구 기자 2017. 3. 8. 11:14
【서울=뉴시스】권현구 기자 = 배우 윤제문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아빠는 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음주운전 사건에 대해 사과를 하고 있다.
윤제문은 지난해 5월 음주운전 사건으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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