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가 예쁘다며 핸드폰에 저장한 '여돌'
김서환인턴 2017. 3. 7. 18:15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과거 걸스데이 유라가 퇴근길에 팬들에게 예쁘다고 자랑한 사진’이라며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 있는 주인공은 AOA의 설현으로 유라가 설현 사진을 핸드폰에 띄워놓고 감상하고 있다.
설현과 유라는 뛰어난 얼굴과 몸매를 가진 대표적인 걸그룹 미녀로 서로 라이벌 관계로 불리기도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둘 다 너무 예쁘다” “둘 다 친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서환 인턴기자 kim.seohw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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